KIA 감독-사장-단장 동시 퇴진의 속사정

[사진=뭐니볼TV 유튜브 캡쳐]

KIA 한 코치에 따르면 “31일까지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했다”라고 말할 정도로 모든 사항이 갑작스럽게 내려졌습니다. 구단 내부 결정이 아닌 모그룹 고위층에서 직접 내려온 것으로 정황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올 시즌 중반부터 야구계, 담당 기자들 사이에서는 윌리엄스 감독과 코칭스태프 사이에 이상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올드 스쿨’ 운영을 고집하는 윌리엄스 감독의 선수단 운영에 대해 몇몇 코치들이 이의를 제기했는데 윌리엄스 감독은 이를 설득하는 대신 자신의 의사를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게 됐습니다.

단장 자리에는 몇몇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데 프로야구에서 잔뼈가 굵고 사령탑 경력을 가진 이가 단장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상 감독 자리는 “내부 승진이 이루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KIA의 새 감독은 내부 승격이 될지 아니면 외부 인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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