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프리뷰
100%의 확률을 잡았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3일쉰 곽빈이 선발 등판한다. 정규시즌 LG를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곽빈에게 한가지 호재는 곽빈상대로 강했던 오지환(0.500)이 결장한다는 점이다. 타선에서는 박건우(0.500)와 양석환(0.400)이 켈리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다. 투수진이 여의치 않는 두산. 두산은 오늘 승리하고, 많은 휴식을 바랄 것이다. 어린 곽빈에게 2경기 이상의 호투를 바라는것은 무리일 수도 있겠지만, 지난 등판 처럼 기대이상의 호투를 다시 보여주길 바랄 것이다.
키 플레이어 : 곽빈의 이닝 소화 여부.

LG 프리뷰
벼랑 끝에 몰렸다. 어렵게 올라온 가을야구가 2경기 만에 끝날 위기다. 위기의 상황에서 에이스 켈리가 선발 등판한다. 울시즌 두산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후반기, 그리고 큰 경기에 강한 켈리는 제 몫을 해줄것으로 보이지만, 역시나 문제는 타선. 리드오프 홍창기가 곽빈 상대로 0.889의 높은 출루율을 보인 가운데, 정규시즌에 그래왔던것처럼 적시타의 부재가 어제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그리고 두산의 발야구에 흔들린 수비도 아쉬웠다. 야수들의 공·수에서의 집중력이 더 필요해 보인다.
키 플레이어 : 2루수와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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