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한국시리즈 1차전

KT 프리뷰

창단 후 첫 정규시즌 1위에 그치지 않고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도전한다. KT는 1위 결정전을 치르고 난 뒤 휴식과 함께 한화와 함께 연습경기를 가졌다. 완벽한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모양새. 쿠에바스가 잘던진다 하더라도 어쨌든 야구는 점수를 내야 이기는 종목이다. 쿠에바스는 올해 정규시즌 두산을 상대로 1승 2패 ERA 7.30으로 매우 부진했던 모습. 두산 상대 통산으로 따져봐도 11경기에서 3승 5패 ERA 5.34로 다소 아쉬웠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상대로 8이닝 1실점의 어마어마한 투구를 펼쳤다는 것. 지난해의 그 투구를 다시 보여줄 수 있다면 73.7%의 우승확률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키 플레이어 : 어제 연습경기에서 홈런 때린 배정대

두산 프리뷰

와일드카드부터 플레이오프까지 도장깨기하며 올라왔다. 최근 올 시즌 중반있었던 리그 중단 사건으로 인해 경기 외적으론 살짝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선수들은 경기를 치러야한다. 선발 곽빈은 와일드카드전인 키움 상대로 4.2이닝 1실점 준PO LG 상대로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플레이오프 때 그랬던것처럼 곽빈이 초반에 흔들린다면 홍건희 혹은 이영하를 등판시키며 불펜 경기를 가져갈 확률이 아주 높다. 곽빈이 5이닝 정도 먹어준다면 김태형 감독 입장에서는 아주 베스트 플랜. 준PO와 PO에서 부진했던 양석환이 KS에서 하루빨리 깨어나는 것이 타선의 키. 올 시즌 고척에서 0.387 6홈런을 기록한 양석환이 깨어날 수 있을까?

키 플레이어 : 두산의 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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