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추신수, SSG 랜더스와 1년 더 동행

[사진=SSG 랜더스 제공]

추신수가 1년 더 뜁니다.

SSG 랜더스 구단은 16일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2022시즌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SSG에서 KBO리그 첫 시즌을 마친 추신수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열망과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SSG에 재계약 의사를 전했습니다.

SSG는 추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생활을 바탕으로 철저한 루틴과 근성 있는 자세로 야구장에서 솔선수범하는 한편, 총 4천만원 상당의 야구 장비를 팀 후배들에게 지원하며 동기부여 하는 등 팀 워크 향상의 핵심 역할을 해줄 리더로서 팀에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추신수와 재계약했습니다.

추신수는 “내년 시즌 보다 나은 성적으로 팬들께 보답해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고, SSG 선수들이 모두 성실하고 역량이 뛰어나 앞으로 더 많은 경기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에 팀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다시 한 번 SSG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싶었고, 가족들 또한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나의 선택을 지지해줬다. 무엇보다 다시 한번 나의 선택을 존중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내년에는 마지막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추신수는 미국 현지 시간 15일에 TMI(Texas Metroplex Institute) Sports Medicine에서 팔꿈치 인대 수술을 진행했으며 내년 스프링캠프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추신수 2021 시즌 성적

[기록=STAT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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