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프리뷰
미란다가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올 시즌 kt와의 경기에는 5경기에 등판해 25.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다. 올 시즌 상대팀 가장 안 좋은 성적. 포스트시즌 동안 뜨거웠던 타격은 한국시리즈에서는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페르난데스만 제 몫을 하는 가운데, 데스파이네 상대로 김재환과 양석환이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침묵 중인 양석환이 데스파이네 상대로 타격감을 회복하고, 부상으로 2차전 라인업에서 빠진 정수빈이 오늘 경기에 출장 여부가 관전 포인트
키 플레이어 : 미란다와 김재환

kt 프리뷰
데스파이네가 긴 휴식 끝에 3차전 선발로 나온다. 올 시즌 두산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5.40의 성적을 기록했다. 타격감이 떨어진 두산 타선이지만, 주전 라인업 대부분이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2안타 이상씩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김재환은 작년과 올해 3개의 홈런을 기록해서 특별히 더 경계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타선에서는 8타석 동안 아웃이 없는 강백호가 미란다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심우준과 배정대 역시 3안타로 좋았다. 데스파이네의 길었던 휴식이 변수이지만, 1,2차전에서 불펜을 아낀 kt는 여차하면 고영표 및 불펜들이 조기 가동될지도 모른다.
키 플레이어 : ‘긴 휴식’ 데스파이네 그리고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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