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우승! 선수들과 정치인들의 공약

[사진=경기일보 캡쳐]

KT 위즈 창단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남경필 지사. KT의 우승 공약으로 알몸 마라톤!

[사진=조선일보 캡쳐]

그리고 이미 KT 창단 공약을 이행한 염태영 시장!

[사진=중계화면 캡쳐]

고영표 : (2018 시즌 미디어데이 당시) 최하위 입장으로 이 자리에 앉아있는데 앞에서 공약들이 너무 좋아가지고 어렵다. 캠핑도 할려했는데 다 해버리니까.. 저는 이 팀들이 할려는 공약을 다 지키겠습니다.

당시 나머지 9개 구단 공약

KIA : 나지완과 양현종이 방탄소년단 상의입기

두산 :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때 알려주겠다..

롯데 : (손아섭) 마운드 위에서 노래하겠다

NC : 새 구장이 오픈한다. 티켓을 선수들이 구매해서 팬 분들에게 제공하겠다.

SK : 팬들이랑 야구장 개봉해서 빅보드로 영화보고 밥먹고 하는 자리 만들겠다.

LG : 8760개의 우승기념 사인볼에 원하는 선수단 사인을 넣고 무료배포 하겠다. 성인 팬분들을 위해 선수단이 주관하는 일일호프 열겠다. 세 번째로는 어린이와 청소년 팬들을 위해서 야구장에서 일일 야구교실을 열겠다.

넥센 : 겨울에 1박 2일로 팬들과 고척돔에서 캠핑

한화 : 이글스파크 그라운드에서 샴페인 파티 하겠다. 그 비용은 선수단이 낸다.

삼성 : 전지훈련 때 팬 참관단이 캠프지에 방문할 수 있다. 지원하는 모든 사람을 캠프실에 모셔서 숙박이랑 비행기 다 무료제공 하겠다.

[사진=KBO 제공]

2021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가진 미디어 데이에서..

황재균과 강백호 : 우승 공약을 묻는 질문에는 “딱히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우승하게 된다면 운동장에서 내가 뭘 하든지, 강백호를 시키든지 둘 중 하나를 하겠다”라며 “백호가 한 번 더 울다가 기절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농담 섞인 제안을 했다. 이에 “1차전이 너무 설레서 생각 안 해봤다”는 강백호는 “우승을 한다면 재균이 형과 같이 춤을 추겠다”고 맞불을 놨다.

과연 공약이 얼마나 지켜질까요? ㅎㅎ

by 판매왕 (야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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