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vs 종범신’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2년만에 개최

[사진=양준혁 야구재단 제공]

‘하이뮨과 함께하는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다음달 4일 열립니다. 2년만에 열리는 자선야구대회는 지난 해 열리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 될 예정입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양신과 종범신의 맞대결로 진행 될 이번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는 올 시즌 타격왕 경쟁을 벌였던 이정후와 강백호, 신인왕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이의리와 최준용을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참가의사를 밝혔습니다. 메이저리거 최지만, 김하성, 박효준도 참가합니다.

양준혁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해 팬 분들을 만날 수 없어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 다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예년처럼 함께 환호하며 즐길 수는 없겠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의 본 경기에 앞서 치러졌던 팬 사인회 등은 진행되지 않지만 이를 대신해 비대면으로 팬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대회 관람을 위해서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접종완료 또는 PCR 음성확인 증빙서류(경기 관람일 기준 72시간 이내)가 필요합니다.

다음달 4일 오후 3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 될 예정인 ‘하이뮨과 함께하는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MBC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대회의 입장권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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