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마켓 팀’ ML 70경기 뛴 선수에게 12년 초장기 계약을 선물한 탬파베이

[사진=MLB.com]

1년차 선수에게 초대형 계약이 탄생했습니다.

미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24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완더 프랑코와 11년 1억 8200만 달러(약 2163억원)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 12번째 시즌에 2500만 달러(약 260억원)의 팀 옵션이 포함됐습니다. 이어 2028년부터 MVP 투표 5위 안에 들면 300만 달러가 추가됩니다. 또 만약에 트레이드가 될 경우 300만 달러의 보너스가 추가 됩니다.

이는 탬파베이 역대 최고 규모의 계약. 앞서 탬파베이가 한 선수에게 가장 큰 계약을 안겨준건 지난 2012년 에반 롱고리아와 체결한 6년 1억달러 계약이었습니다.

탬파베이 구단 역대 최대규모 계약 TOP 5

[기록=Cot’s baseball-contracts.com]

완더 프랑코 2021 시즌 성적

[기록=Baseball-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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