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감독 “김광현은 내년 시즌 선발진 한 자리를 맡을 것이다”

[사진=MLB.com]

김광현이 내년에도 선발 마운드를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쉴트 감독은 19일(한국시간) MLB.com과 화상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을 해봐야겠지만 잭 플래허티, 김광현,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선발진 세 자리를 일단 차지할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오스틴 곰버, 다니엘 폰세데레온,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알렉스 레예스, 존 갠트 등이 나머지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구도가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쉴트 감독은 “올해는 60경기를 치렀다. 예전처럼 6개월 시즌을 소화하는 것만큼은 아니었다. 그러나 투수들은 불펜 투구와 연습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유지했다. 지난 시즌에 던졌던 이닝을 1:1 비율로 생각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김광현 2020 시즌 성적

[기록=Baseball-Reference.com]

* 원문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