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폐쇄 된 메이저리그

[사진=MLB.com]

메이저리그가 문을 닫습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이 투표를 통해 Lockout(직장폐쇠)을 만장일치로 결정됐다”고 전했습니다.

메이저리그 구단주들과 선수노조들은 새로운 노사단체협약을 하기 위해 오늘 다시 모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7분만에 헤어졌습니다.

메이저리그 락아웃은 역대 4번째. 내일부터 메이저리그는 구단들의 모든 업무가 공식 중단됩니다. FA 협상은 더이상 이뤄지지 않고 선수들은 구단 시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현재 FA 시장에 남아있는 대어인 프레디 프리먼, 카를로스 코레아, 기쿠치 유세이 등도 락아웃 해제된 이후 다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야구라는 위대한 경기를 계속 지켜봐주셔하다. 야구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도전에도 우리를 하나로 묶고 희망을 되찾게 해줬다. 기준 CBA는 (한국시간) 2일 오후 1시 59분을 끝으로 만료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직장폐쇄가 2022년을 정상적으로 개최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폐쇄 기간 동안 협상을 계속해 계획대로 2022 시즌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에게는 공정한 합의의 길이 있고 우리는 그 길을 찾을 것이다. 사무국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4시간 내내 일할 준비가 돼 있다. 선수노조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