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시즌 외야 및 지명타자 WAR 순위!

지난 11월 20일 한국시리즈 종료 직후 야친 판매왕 관리자는 2021 시즌 내야 포지션별 WAR TOP 5를 알아봤습니다. 이후 외야수와 지명타자 부분을 알아봤어야 했지만 여러가지 일로 깜빡잊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올 시즌 외야수 WAR TOP 10과 지명타자로 출전한 선수들의 WAR TOP 5! 과연 어떤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을까요?

[사진=LG 트윈스 제공]

먼저 외야수입니다. 올 시즌 외야수 WAR 1위는 LG 트윈스의 홍창기 입니다!

2021 시즌 외야수 WAR TOP 10

[기록=STATIZ.co.kr]

올 시즌 홍창기는 100볼넷 시즌을 만들어냈는데요. MBC 시절을 포함해 LG 트윈스 역사상 단일 시즌 100볼넷을 만들어낸 선수는 홍창기가 유’일’ 합니다.

KBO 역대 단일 시즌 100볼넷 선수

[기록=STATIZ.co.kr]

또한 올 시즌 타격왕을 차지한 이정후는 WAR 6.73으로 2위에 올랐는데요. 이정후가 기록한 6.73의 WAR은 히어로즈 외야수 부분 역대 1위의 기록입니다.

히어로즈 단일 시즌 외야수 WAR TOP 5

[기록=STATIZ.co.kr]

또한 5위에 오른 알테어는 NC 구단 역대 4번째로 20홈런 -20도루 이상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NC 단일 시즌 20홈런-20도루 이상 선수

[기록=STATIZ.co.kr]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다음은 지명타자 부분입니다. 올 시즌 지명타자 WAR 1위는 NC 다이노스의 양의지 입니다.

2021 시즌 지명타자 WAR TOP 5

[기록=STATIZ.co.kr]

1위와 2위에 오른 양의지와 추신수 두 선수다 올 시즌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주 포지션인 포수와 우익수 포지션을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했는데요. 자연스레 지명타자 출장이 늘어나면서 WAR 지명타자 부분에 두 선수다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양의지는 팔꿈치 부상을 앓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0홈런 100타점 시즌을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만들었는데요. KBO 역대 포수 30홈런 100타점 달성자는 양의지가 유일합니다.

KBO 역대 단일 시즌 포수 30홈런-100타점

[기록=STATIZ.co.kr]

2위에 오른 추신수는 우리나라 나이 40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시즌을 만들어냈는데요. 만으로 39세인 추신수는 여전한 선구안을 보여주며 39세 이상 4할 출루율을 기록한 역대 3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KBO 역대 만 39세 이상 4할 출루율 선수

[기록=STATIZ.co.kr]

과연 내년 시즌 외야 및 지명타자 WAR 순위에 어떤 선수가 이름을 올리게 될까요? 갑툭튀 선수가 나올지 아니면 기존의 선수들이 이 자리를 유지하게 될지. 아직 12월이지만 내년 시즌이 기다려지는 이유겠죠?

by 판매왕 (야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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