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골든 글러브 후보들의 올 시즌 성적을 알아보자

[사진=각 구단 제공]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1루수 골든 글러브 후보들의 성적들을 알아봤습니다.

[사진=kt 위즈 제공]

강백호 2021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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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후반까지 4할 타율을 기록하며 생애 첫 타격왕에 도전했지만, 막판 페이스 저하로 이정후에게 타격왕 자리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좋아진 선구안으로 커리어 첫 100 볼넷(최종 103볼넷)을 기록하며 5년만에 100타점 – 100볼넷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4할 유지 경기수 TOP 5

역대 KBO 리그 100타점 – 100 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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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 2021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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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LG발 트레이드 성공신화를 써낸 두산 양석환 입니다. 풀타임 시즌 기준 모든 기록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FA로 떠난 오재일의 자리를 완벽히 메꿔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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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2021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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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가을야구를 위해 FA로 야심차게 데려온 오재일. 다소 기복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는 등 최종성적은 최근 오재일이 기록했던 성적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타자 친화적인 라팍을 홈구장으로 쓰는점을 감안했을땐 약간 아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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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2021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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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안치홍과 함께 롯데 타선을 캐리한 정훈. FA시즌을 앞두고 개인 최다 루타(213), 볼넷(68), 홈런, 타점, wRC+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박병호 2021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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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에 이은 역대 2번째로 8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며 여전한 장타력을 과시했시만, 타율에서는 규정타석을 기록한 타자중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 규정타석 타자 타율& 출루율 Wor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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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G 랜더스 제공]

로맥 2021 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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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20홈런(역대 12번째)을 기록했지만, 목부상으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한채 시즌이 끝나고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KBO 역대 외국인 타자 누적 홈런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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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 다이노스 제공]

강진성 2021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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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깡’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215.8% 연봉이 인상되며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 시즌 기록한 0.19의 WAR은 41경기를 출장한 2019시즌과 같은기록. (2020시즌 WAR 1.97)

1루수 골든 글러브 후보 주요 타격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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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올 시즌 1루수 골든 글러브 후보들의 성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이 많이 있었지만, 다른 포지션들에 비해 큰 이견이 없는 선수가 수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야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by 사카(야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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