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2위’ 日 롯데, 내년 연봉 25% 일률삭감 통보

[사진=지바 롯데 마린즈]

복수의 일본 매체들은 “일본프로야구선수회가 지바 롯데 구단에 연봉 삭감 관련 항의 공문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바 롯데는 구단 선수들에게 “내년 계약은 일률적으로 25% 삭감부터 시작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선수회가 반발해 지바 롯데 구단 측에 항의 공문을 보내자 지바 롯데 구단은 “일괄적으로 25% 삭감은 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담당자의 설명이 불충분해 일부 선수가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은 다시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도 선수와 확실히 이야기한 뒤 계약 갱신을 실시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구단의 해명에 선수회는 “구단이 연봉 협상을 거부하고 타구단에서 뛸 수 없는 선수의 약점을 이용했다. 선수와 구단의 신뢰 관계를 크게 손상시켰다”며 구단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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