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준’ 역대급 성적을 찍고도 골든글러브 수상하지 못한 선수

모레인 금요일에 2021 시즌 KBO 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메이저리그와는 다르게 공격력 자체만 놓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진행되기에 성적이 매우 중요한데요. 판매왕 관리자 기준에 타자 중 역대급 성적을 찍고도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지 못한 안타까운 선수가 있습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바로 2015 시즌 박병호 입니다. 박병호는 이 해에 무려 53개의 홈런에 146타점을 기록했지만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데 실패했습니다.

2015 시즌 박병호 성적

[기록=STATIZ.co.kr]

단일 시즌 홈런 TOP 5

[기록=STATIZ.co.kr]

바로 이 선수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NC의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입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테임즈는 박병호보다 홈런 숫자에서는 적었지만 타율을 무려 0.381을 기록하며 어마어마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여기에 KBO 리그 최초로 40홈런-40도루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2015 시즌 테임즈 성적

[기록=STATIZ.co.kr]

KBO 역대 단일 시즌 30홈런-30도루 이상 선수

[기록=STATIZ.co.kr]

KBO 역대 단일 시즌 WAR TOP 5

[기록=STATIZ.co.kr]

이렇듯 테임즈가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MVP를 차지했기에 어쩌면 골든글러브도 테임즈가 수상하는게 당연한 분위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by 판매왕 (야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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