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포스팅 1호’ 아리하라 고헤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700만 달러 계약

[사진=닛폰햄 파이터스 제공]

아리하라가 텍사스로 향합니다.

미국 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닛폰햄 파이터스 소속의 우완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가 텍사스와 2년 700만 달러(약 8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텍사스와의 계약에 앞서 아리하라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의 팀에게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MLB.com은 “아리하라는 포심과 투심 그리고 슬라이더와 커터, 체인지업 등을 구사한다. 주무기는 스플리터를 통해 삼진을 잡아낸다”고 전했습니다.

아리하라는 포스팅 마감을 하루 남겨놓고 텍사스와 합의를 맺으면서 NPB는 물론 KBO 리그 포함 포스팅을 신청한 선수 중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을 맺은 첫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아리하라 고헤이 NPB 통산 성적

[기록=Baseball-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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