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노, ‘도전할 타이밍이 아니라고 판단’

[사진=요미우리 자이언츠 페이스북]

스가노가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진출 포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스가노는 “이번 포스팅 절차를 통해서 협상하신 MLB구단과 지원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협상을 해나간 결과 도전하는 타이밍은 지금은 아니다고 스스로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경험한 것은 앞으로 인생에서 둘도 없는 재산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나의 꿈을 응원해주신 요미우리 자이언츠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는 전력으로 하라 감독, 팀 동료와 함께 일본시리즈 우승을을 목표로 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스가노와 조기에 선수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야마구치 요미우리 구단주는 “세계에서 코로나화가 심각화하는 중, 고민한 끝에 잔류를 결단해 주어 감사합니다. 스가노 선수는 요미우리의의 기둥. 팀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켄 로젠탈 트위터]

폭스 스포츠의 켄 로젠탈 기자는 스가노가 요미우리와 옵트아웃 3번이 포함된 4년 4000만 달러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스가노 통산 NPB 성적

[기록=NPB.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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