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연봉조정 선수 나온다” 코로나19 여파 속 경이로운 소문

[사진=LG 트윈스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재정적 타격을 받은 구단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FA 시장과는 다르게 연봉 협상 테이블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당장 주머니가 홀쭉해질 기존 선수 입장에서는 이런 구단 사정을 곱게 이해할리 없습니다. 이에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 이후 연봉조정신청에서 승리할 선수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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