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류현진 등 한국 선수 개막 엔트리 예상

[사진=MLB.com]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이 류현진, 최지만, 김하성, 박효준이 개막 엔트리에 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MLB.com은 류현진에 대해 “토론토의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선발 자원 5명 가운데 3선발이다. 호세 베리오스, 케빈 가우스먼, 류현진, 알렉 마노아, 기쿠치 유세이로 선발 로테이션을 짰다. 비시즌 주요 선수들을 영입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선발진을 구축했고, 토론토 선발 투수들은 부상 등 변수가 없다면 큰 변화 없이 로테이션을 책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지만은 “얀디 디아스가 플래툰으로 1루를 맡을 가능성이 있지만, 최지만의 출전 모습을 더 많이 볼 것. 지난해 부상으로 83경 출전에 그쳤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하성은 “손목 골절 부상으로 이탈한 타티스 주니어의 대체선수로 꼽으며, 공격력에서는 부족한 면을 보이지만, 안정된 수비로 유격수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수비에 비해 아쉬운 타격 문제는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는 유망주 CJ 에이브럼스가 메울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스프링캠프 기간 에이브럼스에게 많은 출전 기회를 줬고, 에이브럼스는 좋은 타격 실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박효준에 대해서는 “박효준은 아직 확실한 포지션을 잡지 못했지만, 내야에서 주요 백업으로 플레이할 것이다. 지난 시즌 45경기에서 2루와 3루, 유격수뿐만 아니라 좌익수와 중견수, 우익수로도 출전했다. 수비 능력이 좋기 때문에 교체 선수로 엔트리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류현진 2021시즌 성적

[기록=MLB.com]

최지만·김하성·박효준 2021시즌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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