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트레이드 루머 당시’ 김도환 기자가 밝혔던 트레이드 이야기

오늘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는 주제는 바로 ‘정우람’ 입니다. 그와 관련해 2년전에 있었던 트레이드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2년전 당시 김도환 기자가 밝혔던 정우람 트레이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사진=KBS 스포츠 유튜브 캡쳐]

1. 야구계에 정통한 현장 관계자 이야기로는 한화 실무진까지는 통과가 됐었다.

2.하지만 대표이사가 “안된다. 정우람 선수는 지켜야 한다고 해서 현재로는 그 카드가 불발이 된 것으로 안다”

3.좀 더 취재한 결과 권희동이나 김성욱 등 외야수 자원으로는 정우람을 맞출 수 없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한다.

4.우승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불펜 자원을 뽑아야 하는데 정우람 영입이 여의치가 않다.

5.현장에 있는 야구인들에게 들은 바 삼성이 뜨고 있고 정우람 카드가 어긋났을 경우에는 삼성하고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 삼성 불펜진에서 괜찮은 선수들이 있다. 삼성과 NC의 트레이드썰도 현장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6. (김도환 기자 생각) 한 명이 빠져나가게 되면 어느정도 기존에 남아 있는 선수들 한테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송진우 코치한테 물어본 결과 이태양이 SK로 트레이드 됐을 때 실무진은 전혀 몰랐고 고위 층에서 성사 시키다 보니깐 선수단 사기, 특히 투수진 사기가 굉장히 많이 떨어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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