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NC 윤수범 근황

2020시즌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마이크 라이트(LA 다저스)가 SNS를 통해 둘째 소식을 전했습니다.

얼마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김하성에게 사구를 던져스 화제가 됐던 라이트는 KBO리그에서 뛰던 시절 ‘윤수범’이라고 한글 이름을 지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TMI : 본인과 인연이 있는 한국인선수 ‘윤석민(KIA), 김현수(LG), 나성범‘의 이름에서 한자씩 땀
2020시즌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마이크 라이트(LA 다저스)가 SNS를 통해 둘째 소식을 전했습니다.
얼마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김하성에게 사구를 던져스 화제가 됐던 라이트는 KBO리그에서 뛰던 시절 ‘윤수범’이라고 한글 이름을 지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