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확대’ 한화 이글스 구단, 선수단에 태블릿 PC 지원 外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 구단이 선수들에게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이날 선수단 전원에게 선수 개인별 프로필 사진과 히츠(H.I.T.S.; Hanwha In-game Tactic Solution)가 세팅된 태블릿PC를 선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완성된 구단 통합 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히츠의 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찬혁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는 지난 시즌 후, 주장 하주석 선수와 최고참인 정우람을 만나 선수단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클럽하우스 및 샤워장 시설 리뉴얼 등 선수단 편의 시설을 개선했고, 스프링캠프에는 류현진과도 별도 자리를 마련해 메이저리그 팀들의 선수단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한화는 태블릿PC 지급 외에도 1군 선수단 원정 시 선수 전원 1인 1실 사용 시범운영을 결정했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통한 경기력 향상은 물론 최근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의 효과를 위해서다. 또한, 타자 배트 및 저연차 투수 글러브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주장 하주석은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시즌을 치를 수 있게 해주신 대표이사님과 단장님, 프런트에 감사 드린다”며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을 위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니 이번 시즌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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