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합 996억원’ 개막전에서 최강의 원투펀치를 쓰지 못하는 ML 구단

[사진=MLB.com]

메이저리그 최강의 원투펀치 듀오가 개막전에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MLB.com은 3일(한국시간) “제이콥 디그롬이 오른쪽 날개뼈 그리고 맥스 슈어저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전 선발투수 후보에서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메츠는 8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개막전에서 선발로 제이콥 디그롬을 내정했지만 오른쪽 어깨 날개뼈 부상으로 취소했고 맥스 슈어저 마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게 됐습니다.

뉴욕 메츠 벅 쇼월터 감독은 “본래 3선발인 크리스 베싯이 개막전 선발로 나가야 하지만 그가 월요일(4일) 시범경기에 등판하기에 개막전은 불펜 경기로 치를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메츠 구단이 올 시즌 디그롬과 슈어저에게 지불해야하는 금액은 우리나라 돈으로 996억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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