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년만에 기록을 세운 롯데 나균안

어제 구원투수로 등판해 두 자릿수 탈삼진을 잡은 나균안!
구원투수의 두 자릿수 탈삼진은 2017년 당시 NC 장현식 의 11K 이후 약 5년만이라고 하는데요. 장현식은 2017년 4월 1일 롯데전에서 2.1이닝만 소화한 선발 이재학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5.2이닝 동안 무려 11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그때 상대가 공교롭게도 롯데였네요.
[기록=스포츠투아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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