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에 이어 라모스 까지..’ kt 라모스, 발가락 골절 진단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가 새끼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kt 구단 관계자는 24일 “경기전 오른발 부상으로 검진을 받은 라모스가 정 오른쪽 새끼 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에 따르면 회복까지는 최소 4주에서 6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모스 2022시즌 성적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가 새끼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kt 구단 관계자는 24일 “경기전 오른발 부상으로 검진을 받은 라모스가 정 오른쪽 새끼 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에 따르면 회복까지는 최소 4주에서 6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모스 2022시즌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