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 부상 리포트] 불명예 타이기록을 2개 내주는 NC
5월 6일 달성 기록

LG 트윈스가 2회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역대 6번째로 최다 연속 밀어내기 득점(4 – 이재학3, 김건태1)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역대 2번째로 밀어내기로만 5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역대 1,700경기(역대 38번째)에 출장한 LG의 김현수는 7회 홈런을 기록하며 팀 3,500홈런(역대 6번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NC 이재용이 5회 LG 김진성을 상대로 데뷔 첫 타석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5월 6일 부상 리포트

NC 박건우가 왼쪽 종아리에 공을 맞으며 4회 오영수와 교체됐습니다.
kt 황재균이 수비 도중 좌측 손바닥(엄지손가락 아랫부분)에 부상을 당하며 오윤석과 교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