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복귀전’ 류현진, 탬파베이 원정경기 호투

[사진=MLB.com]

류현진이 부상 복귀전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주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4피안타 1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1회 첫 타자 얀디 디아즈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은 이후 두 타자를 모두 라인 드라이브 아웃과 땅볼로 처리했습니다. 헤롤드 라미레즈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랜디 아로자레나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1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류현진은 2회와 3회 모두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습니다. 4회에도 선두타자 마누엘 마고와 랜디 아로자레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비달 브루한을 병살타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5회에도 올라온 류현진 첫 타자 마이크 주니노를 땅볼로 잡아냈습니다. 두 번째 타자 타일러 월스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브렛 필립스를 삼진으로 잡아냈습니다. 이후 5이닝까지 아웃카운트를 한 개 남겨놓은 상황에서 류현진은 마운드를 이미 가르시아에게 넘기며 등판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최고 구속은 92.1마일(약 148.2km)였고 총 투구수는 71개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진 2022 시즌 성적

[기록=MLB.com] * 5월 15일 오전 9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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