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외국인 타자 루머’ 로벨 가르시아 아내의 인스타.JPG

현재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로 소문이 돌고 있는 로벨 가르시아. 그의 아내가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요. 아무래도 “아직 갈지 안갈지 확실히 모른다”를 저렇게 번역한 느낌.. 우리나라의 많은 LG 팬들이 메세지를 보내나봅니다.
현재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로 소문이 돌고 있는 로벨 가르시아. 그의 아내가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요. 아무래도 “아직 갈지 안갈지 확실히 모른다”를 저렇게 번역한 느낌.. 우리나라의 많은 LG 팬들이 메세지를 보내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