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배지환 팀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 선정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오지환과 피츠버그 배지환이 각각 팀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LG 트윈스는 10일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홈 경기에 앞서 LG 트윈스 임원동호회가 후원하고 구단에서 선정한 월간 MVP 시상식을 실시했습니다.

5월 MVP로는 주장 오지환이 선정됐습니다. 오지환은 26경기에서 26안타, 7홈런, 17타점, 타율 .289, OPS .910을 기록했습니다. 또 5월 우수타자상에는 이재원, 우수투수상 이민호, 감투상에 박해민이 각각 선정됐고 경기 전 LG트윈스 임원동호회 양효석 전무가 꽃다발과 상금(MVP 200만원, 그외 수상자 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의 배지환도 5월 구단 자체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배지환은 5월 월간 타율 0.322(90타수 29안타), 출루율 0.427, OPS(출루율+장타율) 0.983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5월 전경기 출루에 성공하며 28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삼진(13개)보다 볼넷(18개)이 더 많았으며, 3루타(3개, 2위) 득점(25득점, 2위) 안타(29개, 공동 6위) 볼넷(공동 7위) 총 루타수(50개, 공동 8위) 출루율(0.427, 9위) OPS(0.983, 10위) 등 공격 각 부문에서 한 달 동안 인터내셔널리그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사진=Mi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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