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 부상 리포트] 1,000번째 그랜드슬램

6월 12일 달성 기록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가 KBO 리그 역대 1,000 번째 만루 홈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가 3회말 솔로 홈런을 뽑아내며 개인 통산 3,500 루타를 기록합니다. 역대 7번째 기록!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은 오늘 세이브를 추가하며 역대 40세 나이 최다 세이브 주인공이 됐습니다. 종전 기록은 임창용이 가지고 있던 15 세이브!

삼성 라이온즈의 오재일이 오늘 4번 타자로 출전하며 개인 통산 1,200 경기 출장을 달성합니다. 역대 109번째 기록!

SSG 랜더스의 전의산은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합니다!

6월 12일 부상 리포트

KIA 타이거즈의 황대인허리 근육통으로 인해 5회 김석환과 교체됐습니다. KIA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다.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노성호가 투구 후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노성호가 엉덩이 혹은 햄스트링 쪽 근육 부상을 당한 것 같다. 정확한 부위 및 부상 상태 체크를 위해 내일 구단지정병원에서 MRI 촬영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LG 트윈스의 김현수가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김현수는 3회 채은성의 타구 때 2루를 지나 3루까지 내달렸습니다. 3루 접전 타이밍에서 상대 태그를 피하고자 슬라이딩을 했고 베이스를 터치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LG 관계자는 “김현수가 왼쪽 엄지손가락 첫 마디에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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