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8타점, 오늘은 8이닝 무실점’ 오타니 ML 데뷔 후 최다 탈삼진

[사진=MLB.com]

어제 경기에서 홈런 두 방 포함 8타점으로 맹활약한 오타니가 오늘은 선발 투수로 등판해 팀의 연패를 끊어냈습니다.

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 겸 2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8이닝 2피안타 1볼넷 1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오타니가 기록한 탈삼진 13개는 개인 한 경기 최다 기록입니다. 오타니는 지난해와 2018년 각각 한 차례씩 12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타석에서는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만들었습니다. 한편, 오타니는 1회 위트에게 기록한 탈삼진으로 베이브 루스 이후 최초로 100홈런 & 300탈삼진을 기록한 선수가 됐습니다.

오타니 2022시즌 성적

[기록=MLB.com] * 6월 2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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