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 부상 리포트] 구단 불명예 신기록을 세우는 삼성
7월 9일 달성 기록

키움 김시앙이 NC 류진욱을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한화 최재훈이 KIA 박준표로 부터 사구를 기록하며 통산 100번째 사구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39번째.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 경기에서 13실점을 하며 구단 역사상 2번째로 10경기 100실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7월 9일 부상 리포트


두산 박세혁이 주루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접지르며 장승현과 교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