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중 15번’ 한화 이글스, 2021시즌 등번호 발표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가 2021시즌 사용할 선수단의 배번이 확정됐습니다.

신인 김기중은 15번, 배동현이 61번, 정민규가 64번을 달고 수베로 감독은 3번을 사용합니다. 송광민이 달았던 7번은 강경학이 물려받았으며, 올 시즌 새롭게 한화 유니폼을 입은 정인욱은 97번을 달았습니다. 김태균이 사용했던 52번은 공번으로 남겨놓았습니다.

한편, 외국인선수 20번을 선택한 킹엄은 킹험으로 등록명을 변경했습니다.

한화 관계자는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 부상이 있었던 만큼 구단에서 실제 발음이랑 비슷한 킹험이라는 이름을 쓰면 어떻겠냐고 선수에게 추천했고, 본인이 흔쾌히 응해 등록명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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