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등판할 수도 있었는데’ SSG 김광현, 부상으로 전반기 마감

[사진=SSG 랜더스 제공]

김광현이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습니다.

SSG의 김원형 감독은 14일 “김광현이 목 부위에 대상포진이 생겼다. 피부에 수포가 올라왔다. 오늘 키움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뛰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강한 집중력을 갖고 경기를 치르다보니 선수 본인도 모르게 면역력이 약해졌을 수 있다. 오랜만에 풀타임 선발이라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부상으로 빠지지만 올스타전에는 정상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SSG 관계자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와 함께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선수 본인이 몸 상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사인회에 참석한다. 그리고 1이닝 정도 올스타전에서 던질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김광현 2022 시즌 성적

[기록=STAT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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