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커미셔너, 쿠바 망명 선수 WBC 참가 불가능

[사진=MLB.com]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20일(한국시간) 쿠바 망명 선수의 WBC 참가가 불가능 하다고 밝혔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전·현직 쿠바 망명 선수들은 지난 3월 국제 대회 출전을 목표로 쿠바프로야구선수협회(ACPBP·The Association of Cuban Professional Baseball Players)를 결성했습니다.

ACPBP에 소속된 선수들은 아롤디스 채프먼, 네스터 코르테스 주니어(이상 뉴욕 양키스), 율리에스키 구리엘, 요르단 알바레스(이상 휴스턴 애스트로스), 호세 아브레유(시카고 화이트삭스), 랜디 아로자레나(탬파베이 레이스)등이 있습니다.

쿠바 야구 협회는 망명 선수들을 국가대표로 뽑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WBC에 참가하는 팀들은 WBSC에서 승인한 각국 협회가 뽑는다. 해당국 협회에서 뽑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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