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 부상 리포트] 후반기 첫 날 부터 많은 기록들이 나온 오늘
7월 22일 달성 기록

NC 박민우가 3회 2루 도루에 성공하며 9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19번째!
SSG 최정이 6회 두산 스탁을 상대로 볼 넷을 얻어내며 통산 1200번째 4사구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3번째 기록!
NC 다이노스가 8회 역대 10번째로 팀 7,00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NC 다이노스 7,000번째 득점의 주인공은 권희동!
7월 22일 부상 리포트


kt 장준원이 1회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으며 신본기와 교체됐습니다.
LG 김현수는 왼쪽 발목 바깥쪽에 불편함을 느껴 8회 대타 이천웅과 교체됐습니다. LG 구단 관계자는 선수 보호차원의 교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