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 부상 리포트] 두 개의 기록을 달성하는 박병호
7월 27일 달성 기록

롯데 안치홍이 2회 두산 이영하로 부터 안타를 때려내며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61번째!
SSG 라가레스가 LG 임찬규로부터 KBO 리그 첫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롯데 잭 렉스가 두산 이영하로부터 KBO 리그 첫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두산 김재호가 5회 득점에 성공하며 통산 60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역대 85번째!
SSG 모리만도가 데뷔전에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KBO 리그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7월 27일 부상 리포트

두산 김태근이 8회 수비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으며 조수행과 교체됐습니다. 두산 관계자는 내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