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손호영, 중수골 골절로 시즌 아웃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내야수 손호영이 중수골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습니다.

LG 트윈스는 4일 “손호영이 오른손 약지 중수골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수병원에서 핀고정 수술을 받았고, 회복까지 10주에서 12주 정도가 예상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손호영은 지난달 23일 창원 NC 전에서 3루 베이스에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베이스에 부딪히며 부상을 당해 교체됐습니다. 이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병원 검진을 받고 재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LG 류지현 감독은 “회복에만 2개월이다. 현실적으로 (올해 복귀는) 쉽지 않을것 같다.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발전한 모습이었다. 올해는 구본혁이 빠진 1군 전력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였다. 백업 유격수 1순위도 손호영이었고, 우리 팀에 많지 않은 우타라는 점도 큰 장점이었다. 정말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손호영 2022시즌 성적

[기록=STAT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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