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심장’ 더스틴 페드로이아, 현역 은퇴 선언

[사진=보스턴 레드삭스 인스타그램 캡쳐]

보스턴의 심장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은 21일(한국시간) “2007년 신인왕수상자이자 2008년 MVP 출신인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고 전했습니다.

2007년과 2013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페드로이아는 2017년 4월 2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당시 2루로 쇄도하던 현재 샌디에이고의 매니 마차도의 태클에 무릎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 이후 시즌 아웃 수술을 받고 2018 시즌 복귀했지만 단 3경기만을 뛰는데 그쳤습니다. 이후 두 차례 수술을 더 받은 후 2019 시즌에 복귀했지만 단 6경기 뛰는데 그쳤고 결국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더스틴 페드로이아 통산 성적

[기록=Baseball-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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