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키움 새 외국인 타자여, 지금 어디쯤 오셨나요

키움 엄홍 본부장은 “괜찮은 후보 중 하나가 개인 사정 때문에 3월 25일 정도에나 입국할 수 있다. 14일 자가격리 기간을 감안하면 4월 3일 개막전 합류는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자가격리 기간 때문에 약간 손해를 볼 수는 있지만, 바로 경기에 투입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0시즌 키움 외국인 타자 성적
이름 | 경기 | 안타 | 홈런 | 타점 | 타율 | OPS |
모터 | 10 | 4 | 1 | 3 | 0.114 | 0.335 |
러셀 | 65 | 62 | 2 | 31 | 0.254 |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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