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아처, 친정팀 탬파베이로 복귀

[사진=MLB.com]

2018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피츠버그로 트레이드 되었던 크리스 아처가 친정팀 탬파베이로 복귀합니다.

미국 언론들은 3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크리스 아처와 1년 6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아처는 2013년 신인왕 3위, 2015년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5위에 오르며 승승장구했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고, 결국 탬파베이는 아처를 2018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피츠버그와 오스틴 메도우스, 타일러 글래스노우, 지명권(셰인 바즈)과 트레이드 했습니다.

아처는 피츠버그에서 2년 동안 172이닝 6승 12패 ERA 4.92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수술로 시즌 아웃 됐습니다. 피츠버그는 1,100만 달러의 옵션을 실행하지 않았고, FA가 된 아처는 탬파베이와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크리스 아처 통산 MLB 성적

[기록=MLB.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