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평균 연봉 3년 연속 감소

[사진=LA 다저스 페이스북]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이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지난 시즌 선수들은 약 37%의 연봉을 받았다. 실제 평균 연봉은 159만달러로 급락해 1998년(139만 8800달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진 것을 162경기 연봉으로 환산(388만 달러)해도 2019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은 “2020년은 스타 선수와 다른 선수들 사이의 연봉 불균형이 커진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면서 “2019년 선수노조는 988명의 연봉을 조사했다. 2020년 현역 로스터가 25명에서 26명으로 늘어나면서 연봉 조사 대상이 1천87명으로 늘었다”며 “조사 대상이 늘어나면서 평균 연봉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4년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

* 2020 (괄호)안은 162경기 환산시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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