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단독 중계

[사진=KBO 제공]

MBC가 MLB 월드투어 코리아 시리즈 전 경기를 중계합니다.

MBC는 7일 “1922년 이후 100년 만에 메이저리그 대표 선수들이 내한 경기를 펼치는 ‘2022 MLB 월드투어 : 코리아 시리즈’의 전 경기를 단독 중계방송한다”고 전했습니다.

‘2022 MLB 월드 투어 : 코리아 시리즈’는 11월 11일부터 부산 사직야구장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며 메이저리그 선수들과 KBO 정상급 선수들이 총 4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야구 중계의 명가’ MBC는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MBC 청룡’ 구단을 직접 운영해 KBO리그 출범에 큰 역할을 했으며 이후 수준 높은 중계방송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야구 중계방송의 역사를 선도해왔습니다. 특히 미국, 쿠바, 일본 등 야구 선진국들을 모두 꺾고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2008 베이징 올림픽” 중계방송에서는 허구연(現 KBO 총재) 해설위원의 명품 해설과 고품격 중계방송으로 압도적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 바 있습니다.

MBC는 이번 대회가 세계 최고 선수들의 맞대결인 만큼 지상파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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