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무료 입장 지켜야죠, 걱정마세요” NC, 준비 끝났다

지난해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NC 주장 양의지는 “우승하면 다음시즌 개막전 무료 티켓을 지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공약을 지킬 차례입니다. 그러나 장동철 현 선수협 사무총장이자 NC 운영팀장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우승 공약은 개인의 약속이 아니다. 구단과 이야기 된 것이다. 2021 시작부터 팬들께서 들어오셨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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