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거부로 연봉이 삭감된 브룩스 레일리

[사진=탬파베이 닷컴]

브룩스 레일리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거부해 연봉이 삭감됐습니다.

AP통신은 13일 “브룩스 레일리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토론토(캐나다)원정길에 동행하지 못했다. 이번 원정 경기 결장으로 레일리의 연봉 9만3천407달러(한화 약 1억2천8백만원)이 삭감됐다”고 전했습니다.

올 시즌 연봉 425만 달러(한화 약 58억 4천만원)를 받는 레일리는 지난 7월 캐나다 원정 경기에도 동행하지 않아 총 18만 6814달러(한화 약 2억 5천6백만원)가 삭감됐습니다.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캐나다 원정(입국 전 백신접종 의무화)에 동행하지 못하는 선수는 제한 선수 명단에 올려 그 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합의했습니다.

브룩스 레일리 2022시즌 성적

[기록=MLB.com] * 9월 1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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