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더블헤더 적용’ MLB·선수노조, 2021 시즌 적용 규정 발표

[사진=MLB.com]

메이저리그가 일부 규정을 유지합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10일(한국시간) 2021 시즌 적용될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 경기시간 단축을 위해 도입됐던 7이닝 더블헤더와 연장전 승부치기는 올해도 적용됩니다. 단,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를 두는 제도는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선수 노조는 PS 진출이 쉬워지면 구단들의 투자가 줄어드는 것을 우려해 PS 확대진출 운영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혔고 올해는 PS 진출팀이 늘어나진 않습니다.

한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한층 강화된 방역 지침도 공개했습니다. 만약 선수들이 방역 지침 위반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선수들은 이에 대해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선수들은 10명 이상이 모이는 장소에 가서도 안되고 음식을 제공하는 바나 라운지에도 출입할 수 없으며 원정경기 중 호텔을 떠나기 위해선 사전에 허락을 받아야합니다.

선수들은 스프링캠프 합류전 5일간 스스로 자가격리를 해야하며 코로나19 검사도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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