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노게임 LG’ 2014년 처럼 행운을 가져다 줄까?

[사진=SPOTV 중계화면]

어제 LG 트윈스와 kt위즈와의 경기에서 3회말 kt 위즈가 앞선 상태에서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 2014년 행운의 우천 노게임 경기를 계기로 기적을 만들어낸 LG 트윈스. 어제의 우천 노게임은 올 해도 좋은 징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2014년 7월 25일 잠실 LG와 롯데 전

LG는 4회초 롯데에게 1-9로 뒤진 상태에서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 시즌 초 최하위까지 떨어지며 LG는 성적 부진으로 김기태 감독이 자진 사퇴한 뒤숭숭한 분위기에서 이 경기를 계기로 치고 올라가며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습니다. 올 시즌도 우천 노게임이 2014년 처럼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역대 8점차 이상 노게임 선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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