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열린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의 우승 비결은 한화

[사진=멍때리기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가 우승 비결로 한화 이글스를 꼽았습니다.

9월 18일 오후 서울 잠수교 위에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다시 열렸고 우승자는 서울에 사는 김명엽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김명엽 씨는 시민투표 사연에 “10년째 한화 이글스 야구팬이다. 한화 경기를 보고 있으면 절로 멍이 때려진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김 씨는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참여했습니다. 김 씨는 우승 소감에 “한화 경기를 본다는 자세로 멍때렸다”며 “한화 경기를 보면 자동으로 멍을 때리게 되고 이렇게 10년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 대회는 2016년 1회 대회 가수 크러쉬가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배우 엄현경 씨 등 75명이 참석했습니다.

멍대리기 대회는 90분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우승자는 심박수와 현장 시민투표를 함께 평가해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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