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MLB 월드투어 MLB-KBO 사령탑 확정

[사진=MLB.com, kt 위즈 제공]

올 겨울에 있을 MLB 코리안 투어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날 짐스몰 MLB 인터내셔널 수석 부사장, 허구연 KBO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 장창익 (주)동원개발 전무, 송선재 MLB 한국지사장, 이항준 프로모터 대표 등 대회 관계자 6명이 참석했습니다.

MLB 올스타는 입국 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3일간 훈련에 들어갑니다. 이어 부산에 11월 9일 도착한 후 11일 18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NC-삼성 연합팀과 첫 경기에 들어갑니다. 이어 12일 14시에 KBO 올스타와 두 번째 경기를 마친 이후 서울로 비행기를 통해 이동합니다.

이어 MLB 올스타는 하루 휴식일 갖고 훈련을 가집니다. MLB와 KBO 올스타는 11월 14일과 15일 18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3, 4차전을 가질 예정이고, MLB 올스타는 전세기를 타고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갑니다.

MLB 올스타의 사령탑은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인 마이크 매시니 감독이 맡습니다. KBO 올스타 사령탑은 WBC 감독인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맡습니다.

양 팀의 선수 명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MLB 올스타가 최근 선수노조와 구두 협상을 완료했지만 보험등 계약 문제로 발표할 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2차전부터 나설 올스타 명단을 향후 선임될 코칭스태프 기술위원회에서 상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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