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보스’ 유니폼을 벗는 닛폰햄 신조 감독

[사진=닛폰햄 파이터즈 공식 SNS]

올 시즌 퍼시픽리그 최하위를 확정한 닛폰햄 파이터즈 신조 츠요시 감독이 유니폼을 벗습니다.

이틀전 자신의 SNS를 통해 홈 최종전에서 보고를 예고했던 신조 감독은 올 시즌 부진의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면서, ‘빅보스 유니폼’을 벗겠다고 말하고 유니폼을 벗고 마운드 위에 올려놓은채 퇴장을 했습니다.

[영상=닛폰햄 파이터즈 공식 SNS]

잠시 후 ‘SHINJO’ 라는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다시 등장한 신조 감독은 다음 시즌에는 ‘신조’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구장에서 팀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닛폰햄 파이터즈 공식 SNS]

한편, 2004년 부터 삿포로로 연고를 이전해 삿포로돔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던 닛폰햄 파이터즈는 다음 시즌부터 개폐식 돔 구장인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로 홈 구장을 이전해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사진=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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