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매덕스’ 닛폰햄 가토, 72년만의 신기록. KBO와 MLB는?

[사진=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공식 SNS]

닛폰햄 파이터즈의 가토 다카유키가 72년만에 일본 프로야구 규정 이닝 최소 볼넷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가토는 지난 26일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서 8이닝 동안 5피안타 8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볼넷 11개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기존 기록은 1950년 한큐의 노구치 지로가 기록한 14개(181.2이닝).

한편, KBO 리그에서는 2015년 우규민이 볼넷 17개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기록은 1984년 해태 김용남이 기록한 19개(132.2이닝). 이 밖에도 규정이닝에는 아깝게 미치지 못했지만, 2017년 kt 고영표도 시즌 16개(141.2이닝)의 볼넷을 기록했습니다.

한·미·일 규정 이닝 최소 볼넷 기록

[기록=www.baseball-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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